총회 농어촌부, 2019 전국 농어촌 교회 목회자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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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서로 사랑하는 아름다운 대회”

2019 전국 농어촌 교회 목회자 대회 개막

말씀 집회와 포럼, 컨퍼런스.. 도전과 은혜

 

총회 농어촌부(부장 김만형 목사)에서 주최한 ‘2019 전국 농어촌 교회 목회자 대회’가 12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울산 정자해수욕장에 위치한 머큐어 앰버서더호텔에서 개최됐다.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고전 15:58)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에 흩어진 농어촌교회 목회자 부부와 총회 농어촌부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목회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며 큰 위로를 얻어 힘있게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강동해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해 많은 관심 속에 열린 이번 대회는 말씀 축제와 함께 농어촌 목회 포럼, 농어촌 자립 목회를 위한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위로와 감동, 도전과 은혜를 받는 귀한 시간이 됐다.

농어촌부장 김만형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 농어촌 목회의 미래를 위한 전략을 도모하고자 대회를 준비했다.”며 “지난 대회처럼 농어촌 목회자들을 위한 아름다운 축제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곳에서 농어촌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발걸음에 함께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개회예배는 농어촌부장 김만형 목사의 인도로, 농어촌부 회계 이양근 장로의 기도에 이어 총회장 문수석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문수석 총회장은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벧전 1장 18-22)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직 성경은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고 전제한 뒤 “성경의 첫 번째 축은 어떻게 하면 죄에서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인가이며 또 다른 축은 구원받은 백성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며 “구원받은 자로 성도다운 성도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어촌 목회자 가족 모두 이번 대회를 통해 믿음의 원천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말씀으로 거듭남을 경험하여 거룩함을 실천하며,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함과 거짓이 없는 진정성있는 사랑으로, 대회 기간 동안 뜨겁게 사랑해 주님이 원하시는 놀라운 역사 이루어가는 자들 되기 바란다.”고 맺었다.

예배에 이어 다문화 사역을 펼치는 정승진 목사(송우리문화센터)의 특강과 김만형 목사의 ‘항상 주의 일에 힘쓰자’란 제목의 말씀 축제, 합신 농목회 총회, 나눔과 기도, 필드트립 등이 이어졌다.

<사진>은 농어촌 목회자 대회 첫날 개회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