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해외 석학 초청 특별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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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해외 석학 초청 특별강좌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합신 대강당에서

 

테리 모르틴손 박사
앤드류 스넬링 박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창균 박사)에서는 한국창조과학회와 공동으로 9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해외 석학 초청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합신은 그동안 칼 트루먼 교수(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헤르만 셀더하위스 교수(네덜란드 아펠도른신학대학교), 에미디오 캄피 교수(스위스 취리히대학교), 리차드 개핀 교수(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등을 초청한데 이어, 올해는 테리 모르틴손 박사(Dr. Terry Mortenson)와 앤드류 스넬링 박사(Dr. Andrew Snelling)를 초청해 ‘성경적 창조론의 이해와 진화론 비판’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특히 9월 23일(월) 오전 10시부터 합신 대강당에서 열리는 특별강좌는 ‘목회자를 위한 현장의 신학’으로 진행돼 ‘창조 vs 진화: 왜 중요한가?’ ‘젊은 지구를 확증하는 성경과 과학’ ‘장구한 시간?: 비과학적 기원 사상과 격변의 결과들’ 등이 이어진다.

한편, 성경적창조론 특강 참석자 전원에게는 학교에서 준비한 ‘성경적 창조론이 답이다’ 서적 등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