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행정서식제정위원회, 공청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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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시간 통해 보완한다면
총회와 노회 행정에 많은 유익될 것”

총회 행정서식 제정을 위한 공청회 성료

 

총회 행정서식제정위원회(위원장 최채운 목사)는 8월 29일(목) 오후 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총회 행정서식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행정서식제정위원들을 비롯해 총회 임원, 증경총회장, 각 노회 노회장, 서기, 정치부장 등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공청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총회 서기 김기홍 목사의 인도로 증경총회장 최칠용 목사의 기도, 최채운 위원장의 설교, 증경총회장 김정태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어진 공청회에서 박재균 위원은 들어가는 말을 통해 “현재 우리 총회의 행정 서식은 총회에서 결의된 서식이 아니기에, 치리회간 업무처리에 있어 마찰이 일어나고 업무효율 저하, 불필요한 분쟁을 방지하며 또한 치리회간 공식적이고 통일된 문서양식 사용을 함으로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총회 행정서식 제정위원회가 조직되었고, 이후 4차례에 회의를 통한 결과물을 내어 놓게 되었다.”며 “이번 연구가 좀더 쓰기에 편리하고 명확하며 효율적인 업무처리에 도움을 주는 발전된 결과물들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발제에서 위원회 서기 강종화 목사는 “2019년 3월 28일 행정서식위가 처음 조직된 후,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으로 인하여 만족할 만한 결과를 도출하기에는 참 부족한 시간이었다.”면서 “그러나 위원들과 머리를 맞대어 우리 총회의 행정서식을 분석하고, 또 타교단 행정서식과 비교, 연구함으로 통하여 우리 총회 행정서식 개정을 위한 좋은 자산이 되었다.”고 피력했다.

이날, 발제 후 공청회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는데, 법적 절차적인 문제는 물론이고, 노회 문서 보관에 따른 장소적인 공간 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문서의 보존연한에 대한 연구 제안과, 제출서류로 인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우려에 대한 의견 등을 제시했기에, 이를 토대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보완 할 경우, 총회와 노회 행정에 많은 유익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