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상임위원회 소집, 제103회 각 상비부 사업 및 결산 보고

0
87

제103회 각 상비부서 사업 보고 및 결산

제2차 상임위원회, 제104회 총회 준비 점검도

 

제103회기 제2차 상임위원회가 8월 13일(화) 대전 유성 라온 컨벤션호텔에서 소집돼 각 상비부 및 특별위원회 103회기 사업 결산 및 제104회 총회를 위한 점검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총회장 홍동필 목사의 인도로 총회 서기 김기홍 목사의 기도에 이어 홍동필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홍동필 총회장은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마 5:8)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우리를 목사로, 그리고 장로로 세워주셨는데, 하나님의 부름 받아 귀한 교단과 총회를 섬기게 하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목사다운 자로서, 그리고 장로다운 자로서 세상편에 서지 아니하고 하나님편에 서서 주의 뜻을 따라 1년동안 최선을 다해 일해 온 것을 확인하고, 하나님께서 이 일에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돌아보며, 교단 산하 전국 지교회와 성도들에게 모범이 되고 진리를 전하며 나가는 상임위원들 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총회장 문수석 목사의 축도에 이어진 회무처리에서 총회 회계 최윤화 장로는 “취약한 총회 재원 마련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총회를 위한 헌금’이 7월 31일까지 100여 개 교회가 참여하고 있다.”면서 각 상비부 사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총회를 위한 헌금에 전국교회들이 좀 더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

하광영 총회 교육부장을 대신 김종열 교육부 총무는 “103회기 동안 교육정책위과 각 노회 교육부장 간담회를 갖고 장년 공과와 계단 공과의 사용 실태 및 문제점 분석, 각 노회 주일학교 실태 파악 및 교육부 발전 방안을 강구했다.”며 “또한 장년공과 ‘땅위에 세우신 하나님 나라’과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 계절공과 ‘약속대로 이루신 하나님’을 발행했다.”고 말하고 “장년공과 ‘종말론’ 편집중, ‘교회론’을 집필 중에 있으며, 계단공과는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1학기 교재를 집필 중에 있다”고 보고했다.

김만형 총회 농어촌부장을 대신해 나도성 농어촌부 서기는 “전국 농어촌 목회자 대회를 개최했으며 농어촌교회 필요 조사를 위한 기초 자료 조사를 준비 중에 있다.”면서 “남포교회(최태준 목사)의 지원으로 농어촌지역 목회자 자녀에게 2019년 1학기 장학금을 지급했고 2학기 장학금도 9월 중 지급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나종천 총회 사회복지부장은 “인도네시아 지진과 사이판 태풍 피해로 인한 총회 지교회가 모금한 3천 3백여 만원에 대해 현지를 직접 방문, 구호사역을 펼쳤다.”고 밝히고 “강원 산불로 인한 전국교회 모금액 1억 1천여 만원에 대해서는 설악산교회와 영동 극동방송, 22사단 군부대교회 등 피해교회와 기관, 성도들에게 총회 임원과 사회복지부원이 함께 직접 찾아가 위로하고 전달했다.”고 보고했다.

우종휴 총회 재정부장은 “총회 각종 회의 참석 여비 기준을 결정했으며 감사에서 지적한 대로 상비부에서 섬기는 부원 및 임원에게는 진행에 관하여 수고비를 중복하여 지출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하고 “총회를 위한 헌금은 개혁신보에 광고 및 매달 현황을 게시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전덕영 총회 전도부장은 “전도세미나는 1차 수도권 지역에서, 2차 중남부지역 중심으로 개최했으며, 개척교회 대여금 지원 교회를 전남노회와 전북노회, 수원노회 등 2차에 걸쳐 방문, 점검 및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면서 “대여금 환수는 상당수 교회가 협력하여 잘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박성호 총회 정치부장을 대신해 박종언 서기는 “총회 규칙 상비부 개정안에 대해, 규칙개정안 정비 소위원회를 구성, 총회 규칙 개정안을 검토했다.”며 “총회가 감당해야 할 사업과 총대의 참여에 대해 적절히 고려하고 대부분의 상비부를 존치하여 총회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도록 했다.”며 “본 개정안이 제104회 총회에서 가결되면, 개정된 규칙에 따른 시행은 제105회 총회 공천위원회부터 실시된다.”고 밝혔다.

전한종 총회 지도부장은 “청소년 연합 수련회와 청년대학부 연합 수련회는 자체 수련회를 진행하기 힘든 교회를 대상으로, 특히 합신 교단의 정체성과 소속감을 키우는 유익이 있다.”며 “복음화율이 점점 떨어지는 청소년과 청년대학부 전도를 위해 더 큰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자신 총회 신학연구위원장은 “총회 표준예식서 개정 건은 현재 연구 중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개정 작업을 위한 모임을 통해 18장 3항까지 번역 완료했다.”고 밝히고 “김대옥 목사 신학사상 조사 보고서와 목회자의 목회와 겸업(목회자 이중직)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작성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안두익 목회자최저생활비대책실행위원장을 대신해 김국중 서기는 “지구촌교회(조봉희 목사)에서 1년에 2차례 총 6천만 원을 비롯해 여러 교회와 개인 후원으로 어려운 목회자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고 있다.”며 나눔의 헌금에 전국교회가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