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등대의 마음 _ 조대현 기자 기독교개혁신보 - 2019년 7월 3일 0 83 |포토에세이| 등대의 마음 <사진 _ 조대현 기자 | 경기북> 늘 자기 자리에서 말없이 사명을 감당하는 등대. 파도와 태풍의 계절이 와도 등대의 마음은 과묵한 해안의 절벽만큼이나 단단하고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