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한국CCC’ ‘합신-창조과학회’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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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한국CCC’, ‘합신-창조과학회’ MOU 체결

 

합신-한국CCC MOU 체결

사역간사, 합신에 입학전형 시 전형 간소화.. 장학금 혜택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창균 박사)와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가 5월 29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한국 교회에 크게 기여할 목회자 및 신앙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에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서울 부암동 CCC본부에서 열린 이 날 협약식에는 한국CCC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 윤승록 간사(ALF 대표), 이언균 간사(SLM 책임), 장세호 간사(OPS 팀장), 오경수 간사(VLM 책임), 황경철 간사(부천지구 책임) 등이 참석했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측에서는 정창균 총장을 비롯해 이복우 교수(학생처장), 김추성 교수(교무처장), 김병훈 교수(도서관장), 김영호 교수(신약학)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 기관은 CCC에서 7년 이상 사역한 간사가 추천을 통해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합신’)에 지원할 경우 입학전형을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할 것, 최종 합격자 가운데 합신의 장학생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자는 등록금 전액이나 반액 또는 입학금 등을 장학금으로 지급할 것, CCC는 신학대학원에 입학하기를 원하는 간사들에게 합신에 지원하도록 적극 추천할 것, 학문적, 신앙적, 교육적 필요에 따라 상호 협력할 것 등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전한 박성민 목사는 “현장에서 헌신하는 간사님들이 합신에서 좋은 신학을 배울 기회를 얻게 돼 너무 감사하다.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하나님이 새로운 일을 도모하고 계신다는 믿음을 갖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CCC와 합신이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창균 총장은 “지난 40년간 합신은 ‘한국 교회의 문제는 결국 목회자의 문제’라는 인식으로 ‘내가 바로서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건강한 목회자 양성에 힘써 왔다. 그런 합신이 새로운 시대에는 한국 교회에 대한 공적인 책임을 지고 좀 더 주를 위해 동역하자는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CCC와의 협력은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번 업무협약이 갖는 의미를 소개했다.

한편, 이날 양측의 협약 내용은 CCC에서 장기간 사역한 간사들에 대해 합신의 입학시험에 준하는 성경적 지식과 인격, 성품, 인간관계, 소명, 리더십 등 목회적 자질을 갖춘 것으로 신뢰하고 합신을 CCC 간사들이 안심하고 바르고 건강한 신학 훈련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신뢰하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양 기관은 이날 협약 내용에 서명 후 협약서를 나누며 굳게 맞잡은 양측 대표의 손처럼, 한국 교회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굳건히 협력할 것으로 결의했다.

 

합신-창조과학회 MOU 체결

신학교와 맺은 첫 번째 협약

성경적 창조론 교육과정 개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정창균 총장)와 한국창조과학회(한윤봉 회장)는 5월 25일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현재의 진화론에 맞서 성경적 창조를 변증하고, 창조론에 기초한 기독교적 세계관을 차세대에 교육하며, 성경적 창조신앙의 유지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널리 전파하는데 뜻을 같이 하는, 이를 위한 필요한 사업을 공동으로 협력하여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양 기관의 협력 분야에서 특별히 주목할 점은, 성경적 창조론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대한 부분이다. 2019년 올해 상반기부터 교육과정이 시작되었으며 총 5학기 교육과 실습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창조과학회가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대학교와 맺은 첫 번째 협약이며, 목회자들과 일반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창조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활발한 협력 사업을 기대해 본다.

한편, 이날 ‘다음세대를 세우는 창조과학’이라는 주제로 한국창조과학회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부산, 대구, 대전, 전남, 전북 등 전국 곳곳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2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진행되었으며, 오전엔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의 ‘창조주 하나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정창균 총장의 ‘오늘을 사는 신앙’, 한윤봉 회장의 ‘창조 vs 진화, 진실은 무엇인가?’의 전체 강연이 이루어졌다.

이어 오후에는 일반세션과 전문세션(분과 1: 우주, 물리, 지질학 / 분과 2: 생명과학, 교육, 신학)으로 나뉘어져 진행 되었다.

향후 본 학회가 계획하고 진행하는 하계워크숍과 어린이와 청소년 비전캠프 등 여러 프로그램과 행사에도 많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