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철 목사 소천, 6월 4일 발인예배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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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철 목사 6월 2일 소천

6월 4일 발인예배 거행

 

수원노회 예촌교회 담임 신재철 목사가 지난 6월 2일 오후 4시 10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70세.

6월 3일 오후 4시 수원노회 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입관예배는 조정연 노회 서기의 사회로 부노회장 최광희 목사의 기도에 이어 증경총회장 임석영 목사가 ‘승리한 인생 삶’(고전 15:50-58)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증경총회장 박병식 목사가 축도했다.

발인예배는 수원노회 교역자회 주관으로 6월 4일 오전 7시 30분 거행됐다. 김형수 목사의 인도로 김종근 목사의 기도에 이어 이인철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임석용 목사의 약력 낭독, 한광수 목사의 축도로 이어졌다.

천국환송예배는 수원노회장 서용선 목사의 집례로, 하관예배는 문민규 목사(예촌교회 원로목사)의 집례로 각각 엄숙히 거행됐다.

고 신재철 목사는 1950년 7월 출생,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제2회)를 졸업했다. 목회는 1977년 청운교회를 시작으로 1982년 서울새순교회에서 파송받아 경기도 안성군 보개면 기좌리에 기좌리교회를 개척, 1991년까지 시무하면서 1984년에는 교회당을 건축, 입당했다. 1991년 12월 기좌리교회를 사임하고 화성군 정남면 덕절리 덕절리제일교회의 청빙을 받아 제2농촌교회 사역을 시작했다.

2005년부터 2006년까지 현 교회 부지에 예배당 및 교육관, 사택과 실버타운 등 총 건평 330평으로 건축하는 한편, 예촌교회로 교회명칭을 변경하고 입당예배를 드렸다. 2019년 현재까지 실버타운 어르신들과 성도들을 섬기며 43년 목회 사역하다가 2019년 6월 2일 오후 4시 10분 예배드리고 찬송 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신재철 목사는 수원노회에서 서기, 노회장, 교역자 회장을 역임했으며 또한 총회 서기와 총회 고시부장, 총회 사회부장을 역임하는 등 노회와 총회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00년부터 총회 농어촌부 서기와 부장으로 일하며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를 총 진행하는 등,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유족으로는 이혜영 사모와 장남 신기업 목사(호산나교회) 장녀 기혜, 사위 차준용 목사(샌디에이고 새소망교회), 자부 신유미 사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