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한 신뢰도 100%” _손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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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신뢰도 100%”

< 손주희_ 일산 사랑의교회 >

안녕하세요. 일산 사랑의 교회에서 하나님을 좀더 알기 위해 2010년 100%수
련회에 참석한 손주희라고 합니다.
첫날부터 폭설로 인해 시간도 연기되고, 참석자들이 지각하는 사태가 일어났
습니다. 우리 교회도 지각하기는 했지만 별일없이 도착했는데, 많은 교회들
이 중간에 어쩔 수 없이 돌아갔다는 소식을 접했을 땐 너무 안타까운 마음
이 들었습니다. 
폭설로 인한 교통 문제로 지하철과 버스, 도보를 이용해서 명지대학교 용인
캠퍼스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홍민기 목사님의 설교는 끝나고, 저녁식사 
시간이었습니다.
폭설도 폭설이지만 저녁집회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고 너무 바삐 온 
결과 멍하게 눈만 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만길 목사님께서 ‘연단’이라
는 낱말을 알려주시어 우리가 연단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너무나 은
혜롭게 설명해주셔서 그 은혜를 듬뿍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녁 집회는 폭설
r
로 피곤하다고 숙소에 일찍 들어갈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어 너무나 좋
았습니다.
둘째날은 아침 일찍부터 기대되고 들뜬 마음에 아침식사를 얼른 마치고 강
당 앞자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스피커가 너무 빵빵한지라 귀가 아
프더군요!^^ 하지만 우성환 목사님의 설교는 핸드북 노트가 모자를 정도로 
빽빽하고 풍성한 말씀이었습니다.
또한 저희에게 ‘새벽이슬 같은 청소년’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셨죠.^^ 저는 
그 무엇보다 ‘뛰어난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선한 것이 좋은 것이다’라
는 말씀이 너무나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음으로 탁지원 소장님께서는 이단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소장님께서
는 “하나님이 살아계시기에 이단이 있다!”라고 하셨는데 왠지 그 말에 동
감이 갔습니다. 그리고 저희 둘째 숙모와 숙모의 딸 즉, 저의 사촌동생이 지
금 신천지에 다니고 있어서 좀더 관심을 가졌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안타까
웠을 뿐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저의 기도제목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의 숙모와 사촌동생을 진정한 하나님의 성전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성경골든벨과 교회별 찬양제는 기쁨보다는 안타
까움이 더 컸습니다. 일단 성
경골든벨은 우리 일산 사랑의 교회가 1등을 못했다는 것!! 그리고 교회별 찬
양제는 존재감이 없었다는것!! 그래서 전도사님과 저희들은 결심했습니다. 
내년에 꼭 수련회에 다시 와서 1등을 거머쥐겠다는것!!! 하지만 다른 것보
다 모두가 하나 되고 우리가 직접 하나님께 찬양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
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설교가 맘에 들었습니다. 바로 강은도 목사님의 설교입
니다. 강은도 목사님께서는 피곤하고 지루해하는 우리들에게 자신의 고향 사
투리를 써가면서 지금까지 살아오신 인생 경험을 펼치며 관심을 모으셨습니
다. 일단 아웃사이더 못지않은 말의 속도!! 저는 지루하게 하는 설교보다는 
재미있고, 유익하게 하는 설교를 좋아했는데 그 조건에 정말 딱이더군요.^^ 
또한 집회의 하이라이트 –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 이 시간에 정말 많은 은
혜를 받았습니다. 이번 집회가 두번째인데 온누리교회에서 하는 compation집
회에서 뛰고, 소리지르는 찬양과 말씀을 들으며 적고, 통성으로 기도하는 것
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 이 수련회에 선뜻 참가하였는데 정말 이 시간
은 실
망을 주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소리지르는 것이 마냥 창피하기
만 했던 것이 여기 와서 하니 뻥뻥 잘 뚤리더라고요.^^ 
셋째날, 전종천 실장님께서 사이버문화의 피해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 요
즘 청소년들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합신
의 서기이신 목사님께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라
는 말씀이 정말 세뇌 되었습니다. <뭐,, 제가 스스로 세뇌시키긴 했지
만…> 
2박3일, 나의 하나님에 대한 신뢰도를 100%로 바꿀 수 있는 기회여서 너무
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동백리교회에서 오신 분, 오시는 길이 엄청 멀텐데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또 추운 날씨, 어두운 밤과 새벽에도 매일 웃으
며 열심히 저희를 위해 희생해주신 스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희가 가니 너무나 기쁘게 인사해주시더군요.^^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뵙고 싶습니다, 부디 와주세요. 그리고 찬양팀! 
완전 멋있고 예쁘고 아름다우신 목소리와 활기찬 워십댄스.^^ 저도 그 찬양
팀에 들어가고 싶더군요.^^ 내년에는 따뜻한 날씨로 다시 만날 수 있
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