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성경 속에서 살도록 해야” _공현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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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계획>

총회 지도부

공현식 목사_총회지도부장

“어려서부터 성경 속에서 살도록 해야” 

어느 소년이 강변을 거닐면서 궁금해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 증거가 
무엇인가?’ 그때 그의 마음 속에 ‘네 손에 든 성경이 하나님이 살아 계신 증
거’라는 믿음이 작용했습니다. 그 믿음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그때로부터 그 소년은 평생동안 성경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읽
고 묵상하며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성경을 연구하고 해석하며 그
것을 설교하고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신구약 성경 66권을 모두 주석하여 출
판하였습니다. 

그 주석은 우리나라의 수많은 목회자들이 애독하는 주석이 되었습니다. 특별
히 장로교회 목회자들 서재에 거의 다 꽂혀 있게 되었습니다. 고 박윤선 목
사님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청소년 시절에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절
대적 필요성을 깨닫는 것입니다. 제14차 전국 청소년 
연합 수련회가 2009년 
2월 13일부터 시작됩니다. 그 내용, 목적, 주제의 초점이 여기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전국교회의 중고등 학생들이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새롭게 만나는 것입니
다.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평생 주님과 함께 살고 주의 말씀과 함께 살기 원
합니다. 주의 특별하신 은혜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날 저녁 설교를 허락해 주신 박영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
서 허락하신 은혜인 줄 알고 감사드립니다. 그 설교 내용을 중심으로 아침마
다 경건의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시대가 매우 복잡 다원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하기 어렵습니다. 서로 
속고 속이며 삽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녀들은 성경을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
해야 합니다. 모든 신앙과 생활의 절대 표준인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그의 말씀인 성경을 평생 스승으로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모든 교
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
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하기에 온전케 합니다. 

전국교회 목회자 여러분, 전국교회 지도자 여러분, 전국교회 부모들이
여! 
우리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 속에서 그 위에서 그 곁
에서 살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