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리에 임하는 마음_힌영화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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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리에 임하는 마음

힌영화 권사_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불철주야 기도와 헌신에 힘쓰는 전국 교회와 전
국여전도회 회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
화로다”(눅 2:14)고 하신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를 바랍니다.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성탄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이 성탄의 계절
에는 하나님의 지체들 가정에 감사와 찬양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높고 높은 보좌에서 낮고 천한 우리를 위해 가장 귀한 아들을 보내주신 하나
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그런 사랑으로 우리를 안아주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감사하고, 그러기에 그 사랑을 전하는 인생으로 교회의 몸된 헌신자
로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놀라와 찬양합
니다. 나의 나 된 것이 다 하나님 은혜임을 알기에 입술과 온몸을 다해 찬양
합니다. 하나
님을 알아가는 것이 즐거워 찬양합니다.
새해에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
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
려 하심이니라”(고후 8:9)는 주님 탄생이 가져다 주는 은혜 가운데 성탄의 
은총이 우리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처럼 스스로 낮은 자리를 향해 가난을 취
하심으로 우리를 부하게 하신 것처럼 여전도회원 모두 교회에서 주님처럼 형
제 자매들을 부요하게 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경건하고 아름다운 예배가 한없는 영광이되고, 더불어 캐롤
과 함께 성탄 찬양이 낮고 낮은 이웃을 위해 함께 불려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우리 가운데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