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전원교회, 4박 5일간의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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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전원교회, 45일간의 아름다운 동행

은퇴목사 부부 초청, 필리핀 뵈뵈의집에서 뜻깊은 행사

 

수원노회 전원교회(박선규 목사)와 총회 은급제연구위원회(위원장 임석영 목사)에서는 목회 일선에서 헌신하다가 은퇴한 목회자 가정을 초청, 필리핀 뵈뵈의 집에서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뵈뵈의집은 필리핀 다스마리랴스에 소재한 수지 전원교회에서 세운 선교 지원센터로, 은퇴 목회자 8가정과 은급위 위원들이 4박 5일간의 여정으로 함께 숙식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그러나, 신청한 목회자 10가정 중 2가정이 몸이 불편하여 끝내 동행하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았다.

박선규 목사는 “선배님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은퇴 후 외롭게 지내는 목사님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며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은급제 위원들과 전원교회 교인들이 정성을 다해 은퇴 목회자들을 섬겨, 깊은 감동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