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제일교회 고발 건 우려” 예장합동 교갱협, 총회 차원 대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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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제일교회 고발 건 우려”
예장합동 교갱협, 총회 차원 대응 요청 

예장합동 총회의 목회자 갱신 그룹인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이하 교갱
협)는 최근 성명을 통해 평강제일교회가 총신대 김인환 총장을 비롯, 19명
의 교수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사태와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총회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

이번 성명에서 교갱협은 “91차 총회가 평양대부흥 100주년 정신을 계승하
여, 진리보수와 순교자의 피가 헛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이단 사이비가 
척결되어 순결한 교단이 되기를 기도한다”면서 “최근 발생한 일련의 법정 
고소사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작년 90회 총회 결의 정신에 따
라 처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기서 90회 총회 결의 정신이란, 평강제일교회 박윤식 씨를 명백한 이단으
로 규정한 총신대원 교수 연구 보고서를 합동총회의 공식입장으로 채택한 입
장을 지지한 것.

한편, 평강제일교회는 현 담임인 유종훈 목사가 
“총신대 교수들이 사실을 
왜곡하고, 부당한 음해와 허위 사실을 유포해 박윤식 원로목사의 명예를 크
게 훼손하였다”며 총신대 김인환 총장을 비롯한 19명의 교수들을 고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