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대회 개회예배 및 발대식  6월 1일 인천내리교회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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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대회 개회예배 및 발대식 
6월 1일 인천내리교회당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6월 1일 인천내
리교회(김흥규 담임목사)당에서 ‘2006 세계선교대회/NCOWE IV 개회예배 및 
발대식’을 열었다. 

대회장 박종순 목사는 ‘한국교회의 선교비전’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
나님께서 우리나라에 교회가 수없이 많게 하시고, 열정적인 선교 인력을 주
시고, 경제적인 복도 주셨다”며 “이 복들을 선교를 향해 물꼬를 터야 한
다. 잘 먹고 많이 배운 것들을 선교를 위해 써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날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 이번 세계선교대회는 ‘한국
교회 부흥과 세계선교 동력화의 비전’을 주제로 120여 개 교단 선교부와 선
교단체, 지역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6월 한 달 동안 서울을 비롯
한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을 통해 2030년까지 10만 명의 선
교정병과 100만 명의 자비량 선교사를 파송하는 사명을 선포하고 선교역량

을 동원하게 된다. 

특히 7일부터 10일까지 할렐루야교회(김상복 목사)에서 열리는 ‘선교전략회
의(NCOWE) IV’에서는 1000여 명의 해외 선교사, 국내외 선교지도자, 목회자
들이 참가한 가운데 27개 분야별 전략회의 등을 통해 향후 25년간의 한국의 
미래선교전략을 수립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또 광주와 대전, 여수 등 지역
별 선교대회에 이어 30일 부산 수영로교회(정필도 목사)에서 ‘한국교회 선
교 비전 선포대회 및 출정식’을 가지는 것으로 선교대회를 마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