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능력 향상 및 네트워크 강화  기아대책, ‘행복한홈스쿨’ 실무자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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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능력 향상 및 네트워크 강화 
기아대책, ‘행복한홈스쿨’ 실무자 연수 실시 

기아대책(회장 정정섭 장로)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 라마다호텔에
서 전국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 실무간사 및 시설장 130여명을 대상
으로 직원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직원 연수에는 조흥식 교수(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 김형모 교수(경기
대학교 아동복지), 권상칠 사무관(보건복지부 아동복지과) 등이 강사로 나섰
다. 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의 실무자들의 능력향상과 원활한 네트워크 구
성,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정책의 방향, 지역아동센터 효과적 운영방법, 
사례발표, 교회와 지역사회복지, 행정교육, 제주 문화연수 등으로 진행됐
다.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실무자의 복지 전문성이 확대되
고 장기적으로 인적자원 개발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혜자를 위한 
복지서비스가 한 단계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맷라이프 코리아 아동복지재
단은 이번 실무자 연수를 위해서, 4천만 원을 후
원했다. 맷라이프는 현재 서울 2개 지역에서 행복한홈스쿨을 후원하고 정기
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기아대책은 행복한홈스쿨을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빈곤 
결손가정 아동 1천여 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2회 정기적인 실무자교육
을 실시하고 있다. 

행복한홈스쿨은 지역의 교회, 기업과 협력하는 사업으로 시작 2년 만에 50여
개 지역으로 확산, 운영되고 있다. 교회는 공부방, 식당 등 30여 평 규모의 
장소와 급식비,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기업은 운영비와 인건비 지원과 임
직원 자원봉사로 참여한다. 

기아대책은 사회복지사를 통해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조율을 맡고 있
다. 현재 맷라이프, 웅진씽크빅 등 9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