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교류․협력 적극 지원키로  한․일기독의원연맹, 대표회장․임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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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교류․협력 적극 지원키로 
한․일기독의원연맹, 대표회장․임원 취임 

한․일기독의원연맹(대표회장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은 지난 2월 26일 한․
일 교계, 정계, 선교단체장과 성도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에덴교회
에서 대표회장․임원 및 지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감사예배는 임동진 장로의 사회로 길자연 한기총 명예회장의 설교, 일
본기독교교회협의회의 스즈키 레이코 회장, 김수한 전 국회의장(한일친선협
회장), 이태희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영진 장로는 대표회장 취임사에서 한일 간의 막힌 담을 신앙의 힘으로 
풀어나가자고 말하고 주요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지도목사로 위촉된 새에덴
교회 당회장 소강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일 교회의 화합과 일치를 위
해 미력하나마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현직 국회의원과 국무위
원, 대사를 역임한 크리스천 정치인들로 구
성되어 활동 중인 한․일기독의원연맹은 3인(황우여․양형일․정병학)의 공
동회장단과 이강두, 안명옥, 강성종 의원, 이 협, 박세환, 원철희 전 의원 
등 20여명이 지난 22일 월례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 전개할 주요사업계
획을 심의 확정했다. 

한․일기독의원연맹은 이날 회의를 통해 ▲ 한․일간 교계, 정계 등 지도자
의 교류와 협력 강화 ▲ 일본의 복음화 사역 확대와 의회선교활동 강화 ▲ 
올바른 역사청산을 위한 양국 의회 차원의 국제세미나 개최 ▲ 한반도 평화
의 통일을 기원하는 PPP십자가 대행진의 지속전개(한․일공동개최) ▲ 일본
종군피해할머니, 사할린 동포, 원폭 피해자 등의 법적지위향상 방안 마련 
▲ 3․1절, 8․15 광복절 한․일 연합기념예배 교류 시행 ▲ 한반도 평화와 
아시아의 연대강화를 위한 양국포럼 추진 등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로 했
다. 
또 한․일간 민감한 현안의 해결을 위해 정신대 할머니 대책(위원장 안명옥 
의원), 사할린 동포 대책(강성종 의원) 기구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한류
열풍을 
한민족문화선교의 열풍으로 확산키 위한 한일문화선교 대책위를 구성
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