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수위 위원장에 박성호 목사
제99회 총회 위임 안건 논의
총회 헌법수정위원회(위원장 박성호 목사)에서는 1월 6일(화) 총회 회의실에서 제99회 제1차 모임을 갖고 제99회 총회에 위임한 안건을 처리했다.
헌수위는 이날 먼저 위원장에 박성호 목사, 서기에 김태준 목사 등 새롭게 위원회를 조직했다.
헌수위는 지난 99회 총회에서 위임받은 동서울노회 헌의안(임시목사 제도 개선)과 부산노회 헌의안(헌법 제5장 목사, 제4조 목사의 직임상 칭호, 1항 담임목사에서 ‘임시목사로 2년 시무한 후’ 삭제), 충청노회 헌의안(제명에 대한 해벌 규정 제정)은 연구하여 다음 모임에서 다루기로 했다. 차기 모임은 4월 27일(월) 낮 12시 총회 회의실에서 갖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