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 총회서 선교사 파송현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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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69개국 ‘2만3331명’ 파송
KWMA, 총회서 선교사 파송현황 발표

 

 

 

한국교회가 지난해까지 전 세계 169개국에 2만3331명이 선교사를 파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중소속 선교사의 1/2를 제외한 수치로 한국교회의 실제적인 파송 숫자다.

 

이번 선교사 통계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대표회장 강승삼 목사, KWMA)가 39개 교단, 213개 선교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선교사 파송현황으로, 지난해(2만2014명)보다 1317명이 증가한 수치다. 전체 선교사(이중소속 포함) 중 교단은 1만977명(45.70%), 선교단체는 1만3024명(54.30%)을 파송했다. 선교사 자녀(MK)는 1만5913명으로 조사됐다.

 

상위 10개 파송교단은 예장합동이 101개 국가, 2129명 파송으로 1위를, 기하성(여의도)이 57개국 1359명으로 2위를, 예장통합이 81개국 1237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기감, 기하성(서대문), 기침 등이 그 뒤를 이었으며 이들 10개 교단이 파송한 선교사는 총 9210명으로 전체의 38.4%를 차지한다. 선교단체에서는 UBF가 1722명으로 가장 많이 파송했고 인터콥(677명), 국제대학선교협의회(654명), 기아대책(631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KWMA는 지난 1월 9일 안디옥교회 행신성전에서 166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총회를 열고 2012년 사업 및 예산안, 조직안 등을 결의했다.

 

KWMA는 이번 총회에서 정관 운영규정개정안을 통과시키고 차후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개정안을 처리키로 했다. KWMA는 개정안에서  이사수를 25인으로 5인 추가하고  이사장 유고시 부이사장이 차기총회까지 대행을 맡으며  대표회장의 명칭을 회장으로 변경했다.

 

 

또한  회원가입 기준을 강화하고  단체회원의 파송규모에 따라 가(300명 이상), 나(51명 이상 300명 미만), 다(50명 이하) 세군으로 나눠 회비납부 차등 및 사역동참을 유도했다. 또한  사무총장의 임무와 선발기준을 강화하고  정책실행소위원회를 확대해 정책위원회로 개편했으며  기존 분과위원회를 타겟2030계획에 맞춰 개편했다. KWMA는 또 조직안에서 이사장, 대표회장, 사무총장 등의 지도부 연임을 가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