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도어선교회  <주간박해뉴스> 나이지리아, 크리스천 대통령 선출에 무슬림 보복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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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도어선교회  <주간박해뉴스>
나이지리아, 크리스천 대통령 선출에 무슬림 보복공격
크리스천 마을 총격… 방화… 15명 사망

 

 

 

 기독교박해가 심한 국가에서 핍박받는 성도를 만나고 지원하는 사역을 맡고 있는 초교파 국제단체 ‘오픈도어선교회’의 2011년 5월 12일자 <주간박해뉴스>에 따르면, 지난 5월 10일 나이지리아 쿠룸에서 목사의 아내와 자녀들이 살해당했다.

 4월 16일 대통령 선거에서 크리스천인 굿럭 조나단이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에 대한 무슬림의 보복공격 때문이었다. 

 나이지리아 바우치 주의 보고로 지역에 있는 쿠름 마을을 공격한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은 자메스 무사 리케 목사의 아내인 두네 자메스 리케를 칼로 찔러 살해하고 두 명의 자녀들을 총으로 쏴 살해했다. 또한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은 마을을 떠나기 전 20개 이상의 집에 불을 지르기까지 했다.

 이날의 총격과 방화로 12명의 다른 크리스천들도 사망했다고 바우치 경찰은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인구는 1억 5천 8백 2십만 명 이상으로, 인구의 51.3%를 차지하는 크리스천들은 주로 남부에 살고 있으며 45%를 차지하는 무슬림들은 주로 북부에 산다.

 

 오픈도어선교회를 통해 이들을 후원할 수 있다.

 ▲ 한국오픈도어선교회 02-596-3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