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총연합회 오는 3월 9일
‘재스민 혁명, 수쿠크 채권-교회가 해야 할 일’ 대 토론회
오는 3월 9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1가 4-1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재스민 혁명, 수쿠크채권-교회가 해야할 일’이라는 주제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는 대토론회를 실시한다.
기독교계의 수쿠크 관련 의견에 대한 자유선진당 이회창 의우너의 비판에 대해 ‘한장총’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는 이의원 혹은 이의원 대변인의 참가를 공개적으로 제안한 바 있으며, 정해진 토론자는 이혜훈 의원(한나라당), 고영일 변호사(가을햇살법률사무소), 권영준 박사(경희대학교), 최영철 박사(서울장신, 히브리대 중동정치학박사) 등이다.
이 토론회는 중동의 민주화와 수쿠크에 관해 국내 최고의 중동 및 경제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심도 깊은 회의가 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누구라도 참관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