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위상강화·내실화 주력   예장합동, 100주년 기념사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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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위상강화·내실화 주력  
예장합동, 100주년 기념사업 발표

 

 

 

 

 예장합동총회(총회장 김삼봉 목사)가 교단 설립 100주년이 되는 2012년까지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친다.    

 합동 총회장 김삼봉 목사는 지난 2월 9일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단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교회와 교단의 지난 역사를 평가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당면과제를 점검하고 사명을 확인함으로 한국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더욱 내실 있는 교단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신앙고백이 같은 교단들과 연대를 통해 세계선교에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예장합동 100주년 기념사업은 오는 8월 27~31일 예정된 총회100주년기념선교대회로 막이 오른다. 선교대회는 100개국에 25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교단으로서의 선교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미래를 구상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100주년을 맞은 2012년에는 본 대회를 비롯한 주요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4월 30일~5월 2일 교단설립100주년대회(전국목사장로대회) ▲5월 10~16일 100주년 기념전 ▲6월 24일 기도한국대회 ▲9월 3일 100주년 기념음악회 ▲9월 2일 100주년 금식일 선포 및 기념교회 설립 등이 준비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 돼 2012년 4~5월 중 총신대학교에서 총회신학정체성포럼을 가지며 9월경 총회백서, 총회 100년사 증보판 발행, 교단 전체교회인명록 발간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밖에도 2015년까지 총회100주년기념비전센터를 건립하며 2012년 11월 혹은 2013년 봄에 세계개혁교회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예장합동은 또 100주년 기념사업을 진행하면서 유지재단·은급재단·사회복지재단 활성화를 도모하고 총회 새로운 공과를 완간하며 목회자최저생활비 제도 시행, 교단 내 노회구역조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