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성서보급 28% 증가 성서공회 이사회서 사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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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서보급 28% 증가
성서공회 이사회서 사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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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서공회(이사장 김순권 목사)는 지난 11월 30일 서울 양재동 성서공회 본부에서 제114회 정기이사회를 갖고 사업보고 등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사업보고에서 국내 성경의 보급부수는 121만9334부로, 지난해 보급한 95만802부에 비해 26만8532부(2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정개역판 해설성경’이 독자들에서 좋은 호응을 얻으면서 다양한 판형으로 출판, 보급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성서공회측은 밝혔다.

 

 

성서공회는 개정개역판 성경도 1998년 이래 총 640만1890부가 보급됐다고 보고하고 “이제 개역개정판 성경이 한국교회의 예배용 성경으로 정착되어 가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해외 성서보급도 역대 가장 많은 보급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됐다. 올해 해외로부터 받은 성서제작 수주는 511만4559부로 지난해 대비 56만857부(12%), 미화 450만2789불(33%)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성서는 176개 언어로 477만7518부의 성서를 제작, 113개국에 보급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성서공회는 또 이날 2011년 5월 1일부터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교단대표로 대한성공회의 권희연 주교, 예장합동의 김동권 목사, 기독교한국루터회의 엄현섭 목사, 예장백석의 양병희 목사를 선임했다. 찬성회원 대표로는 김순권 이사, 문희수 이사, 이선균 이사가 재선임됐으며 평신도 찬성회원 대표로는 김광년 변호사가 선임됐다.

 

 

또 내년 임기가 완료되는 권의현 총무를 재선임하여 그 임기를 2015년 11월 14일까지 연장하였으며 (주)바이블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현 부사장 신장희 장로를 인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