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선교 과제 모색 연세의료원, 의료선교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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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교육 선교 과제 모색
연세의료원, 의료선교 심포지엄

 

 

 

세계 각국에서 선교적 비전으로 의료교육기관을 세우는 사역을 돌아보고 이를 통한 의료선교의 가능성과 과제를 전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2010 세브란스 의료선교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6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의료선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연세의료원 출신 선교사들을 통해 전개되고 있는 선교지 의료교육기관 설립과 현황, 의료선교를 통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

 

의료선교협의체인 ‘메모(MEMO)’의 사역을 소개한 박상은 박사(아프리카 미래재단 상임이사)는 짐바브웨, 말라위 등 남부 아프리카 14개국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관련 대학을 세우고 현지인을 훈련시켜 그들 스스로 선교하도록 돕는 것이 사역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우즈베키스탄 성형외과 프로젝트’를 소개한 김예비 선교사는 “기형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젝트는 대정부와의 관계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우즈벡 사람들과의 좋은 접촉점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문을 여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또 우간다 쿠미의대, 캄보디아 라이프대학 등의 사역이 소개됐으며 연수교육 훈련기관으로서의 국내 의료기관의 역할, 단기의료선교를 통한 중장기적 선교전략 등의 발제가 진행됐다.

 

한편 연세의료원은 11월 한 달간 의료선교의 달 및 동문선교사대회를 열고 신앙 부흥집회, 조찬기도회, 의료선교기금 모금 음악회, 찬양경연대회, 의료선교 사진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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