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복음주의협의회 지도자 방한 한국교회와의 교류·협력 증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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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복음주의협의회 지도자 방한
한국교회와의 교류·협력 증진 요청

 

 

 

몽골복음주의협의회 지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교회와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몽골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아룬볼트 목사, 총무 바트볼트 목사는 지난 10월 28일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명혁 목사 등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만나 상호교류 및 선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서 몽골복음주의협의회는 한국교회와 보다 친밀한 교류·협력과 아울러 한국교회가 몽골교회 지도자 양성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측은 이를 위해 매년 1회씩 몽골복음주의협의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지도자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갖기로 하고 첫 모임을 내년 4월 중 열기로 했다. 첫 모임에는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지도자들과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임원들이 참여하기로 했으며 몽골복음주의협의회는 내몽골, 중국, 러시아 교회지도자들을 초청하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서 몽골복음주의협의회는 한국교회의 분열 등 과오는 자성의 기회로 삼고 장점들은 적극적으로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 또 몽골의 교회들이 2020년까지 전체 인구의 10%를 기독교 신자화하는 비전을 세우고 있음도 밝혔다.  

 

한편 몽골은 1990년부터 한국교회가 선교를 시작, 2000년 이후 빠르게 성장해 전국 500여 교회, 5만여 명의 성도로 자라났다.

 

 

몽골복음주의협의회에는 339개의 몽골교회와 47개 기독교단체가 가입되어 있으며 1997년 처음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들을 중심으로 현재 안수 목사 127명, 지도자, 선교사 등 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몽골 유일의 기독교연합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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