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우 목사, 새 회장 선출  한기총 총무협, 제10차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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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 목사, 새 회장 선출 
한기총 총무협, 제10차 총회

 

 

예장합동 총무 이치우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협의회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기총 총무협의회는 지난 10월 20일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임원 선출 등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회장 선거에는 65명이 투표에 참여해 1차 투표에서 이치우 목사(예장합동) 32표, 김병근 목사(합동총신) 21표, 도용호 목사(호헌B) 11표, 심영식 목사(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1표로 개표됐으며 과반수이상 득표해야 당선되는 정관에 따라 최고 득표자 2명의 후보에 대한 재투표가 실시됐다.

 

2차 투표 결과 이치우 목사 44표, 김병근 목사 21표로 과반수이상을 득표한 이치우 목사가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치우 목사는 “당선된 만큼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자리에 임하겠다”며 “총무회원들과 화합하며 일 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부회장 투표에서는 박남수 목사(개혁선교), 최귀수 목사(예성)가 각각 30표, 26표를 얻어 부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직전회장과 신임회장의 추천으로 정해송 목사(개혁총회), 임종수 목사(예장고신), 최부수 상임이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등 모두 5명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밖에도 ▲서기 서정숙 목사(피어선)목사, 박광철 목사(예장진리) ▲회계 김혜은 목사(연합) ▲부회계 심우영 목사(중앙) ▲회록서기 이경욱 목사(예장백석) ▲부회록서기 권남수 목사(합동개혁 A) ▲감사 김병근 목사(합동총신), 조성기 목사(예장통합)가 각각 선출됐다.

 

이날 총무협은 규칙개정을 통해 제6조 총회 정족수와 관련, ‘회비를 완납한 자에 한해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부여한다’는 조항을 추가했으며 부회장을 기존 2인에서 5인으로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