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위한 생명나눔 동참 사랑의교회, 1만6천여 성도 장기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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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위한 생명나눔 동참
사랑의교회, 1만6천여 성도 장기기증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지난 3월 3일과 7일, 장기기증서약운동을 갖고 통
산 1만6070명이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 단일교회로서 최다 기록을 수립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장기기증운동은 지난 1993
년 시작되어 1999년, 2006년, 2008년, 올해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사랑의 릴레
이를 이어왔다. 이 같은 섬김의 사역은 개 교회 차원 혹은 하나의 단체 또는 
기관으로 볼 때 운동본부 창립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장기기증운동에 동참
한 것이다. 

지난 3일 저녁, 수요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장 박진탁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줄 수 있음에 감사하고 나눔의 삶에서 행복을 찾
아야 마땅한 것”이라며 “사랑의교회가 솔선수범하여 고귀한 사랑나눔에 동
참하여 주신 성도들이야 말로 한국교회의 희망”이라고 전했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3일 수요예배시 800여 명의 성도가 참여했고 7일 5
번의 주
일예배 때는 5270천명의 성도가 장기기증에 동참했다.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가 생명의 공동체로서 제 기능
을 하기 위해서는 이웃의 고통에 늘 함께 하는 자리에 서 있어야 한다”면서 
“이웃의 고통과 슬픔을 다시 한 번 더 돌아보고 그들의 손을 필사적으로 붙
잡는 전투적 너그러움이 우리 속에 넘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올 한해, 섬김을 통해 우리사회가 사랑으로 소통되기를 희
망하는 ‘섬김과 소통을 위한 대장정’을 펼치고 있으며 그 사역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헐과 장기기증서약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