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동포 위한 사랑실천 훈훈 예성 북한선교위, 대북 밀가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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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 위한 사랑실천 훈훈
예성 북한선교위, 대북 밀가루 지원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곽효선 목사)는 지난 1월 14
일 인천항 제1선착장에서 ‘북한사랑 밀가루 보내기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장 한양수 목사를 비롯한 북한선교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된 이날 예배는 영하 14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북
한동포에 대한 훈훈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한 총회장 한양수 목사는 “선교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총체적인 활동 전반을 일컫는 것”이라며 “굶주림에 떨고 있는 북한 동포들
을 먹이는 것 뿐 아니라 기도하는 데에도 힘써 그들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
은 물론, 구원의 열매를 맺을 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사)남북나눔의 주선으로 북한에 보내어진 밀가루는 총60톤으로 콘테이
너 3개 분량이다. 이를 위해 북한선교위원회는 지난해 성탄절부터 총회 산
하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전개하던 중 등촌제일
교회(강의구 목사)
와 신림제일교회(박충신 목사)의 특별후원으로 컨테이너 2개 분량이 추가되
어 총 3개의 컨테이너가 전해지게 되었다. 

북한선교위원장 곽효선 목사는 “20년 만의 폭설과 6년 만의 한파로 그 어
느 때보다 혹독한 겨울을 맞고 있는 이 때, 굶주림에 고통 받고 있을 북한 
동포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기도의 힘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되길 바란
다”고 말했다. 이날 선적된 60톤의 밀가루를 실은 파나마 국적 트레이드 포
춘호는 북한의 남포항으로 들어가 추위와 굶주림에 고통 받는 북한동포들에
게 작은 희망이 될 전망이다. 

한편 북선위는 오는 3월 16일 판문점에서 통일기도회를 갖고 제3땅굴과 도라
산 전망대 등도 관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