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사회, 목회적 대응은?
신년목회 구상을 위한 세미나
11월 16일 목동 방송회관
C3TV 기독교인터넷방송과 기독교위성방송(사장 인명진 목사)은 오는 11
월 16일 목동에 위치한 방송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01년 신년목회 구상
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디지털 사회와 미래 목회’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기독교목
회자협의회(대표회장 옥한흠 목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디지털 사회
에서 시대를 읽고 건강한 신앙과 영성을 위해 목회적 대응을 어떻게 가져가
야 할 것인가를 모색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국내최고의 전문가를 비롯해 교계의 권위있는 목회자
와 교수, 현장 전문가들이 나와 밀도있는 강의와 함께 멀티미디어 장비를 이
용한 입체강의로 진행된다.
주강사로는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송자(전 연세대 총장), 김연종(한
동대), 임성빈 교수(장신대), 김형희 회장(바이텍시스템) 등이 참여해
’21
세기 한국교회의 역할과 비전’ ’21세기 문화의 변화와 한국사회의 기독교적
전망”디지털 미디어와 기독교’ ‘디지털 혁명과 정보화 사회’ ‘디지털 사회
와 미래목회’ 등으로 진행된다.
문의 및 접수는 C3TV(02-3219-6272, 6318), 홈페이지(www.c3tv.co.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