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인터넷 TV
Hosanna.TV 본격 방송
전국 200개 지역넷과 지역교회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21C 지역 복음화를
이루게 됐다.
호산나넷(www.hosanna.net 대표 박형석)은 그동안의 시범 서비스를 마치
고 본격적인 인터넷방송을 시작하게 된 것.
오는 10월초부터 끊어지지 않는 선명한 화질 인터넷 방송 서비스로 ch1
뉴스, ch2 설교, ch3 CCM, ch4 코메디, ch5 세미나, ch6 현장탐방 등의 다채
로운 채널로 선 보이게 된다.
지난 98년 선교한국 인터넷생방송으로 교계 인터넷생방송을 최초로 시작
한 호산나넷은 전국 최대 지역넷 및 인터넷방송 전문 업체 (주)넷소프트와
협력 운영해 현재 교회홈페이지와 교회설교방송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에 대
한 대안으로 새로운 방식의 설교방송도 함께 실시한다.
전국 교회에 인터넷 방송국을 구축해 최소비용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한편, 무료메일도 제공하는 등 한층 높은 교회정보화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전국을 191
개 도시로 나눠 해당지역의 모든 교회 홈페이지가
지역 네트워크와 연결해 해당교회의 교역자 주일설교와 부흥회, 세미나 등
특별행사 진행 상황을 시청할 수 있다.
사용료는 현재의 60% 수준으로 비용을 낮추어 투자비용 대 선교효율을 높
이도록 했다.
전국교회 인터넷 방송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호산나넷(02-747-0191),
또는 www.hosanna.tv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