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한국 지도자 임상훈련 9월 25일 화평교회, 10월 16일 호산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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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한국 지도자 임상훈련
9월 25일 화평교회, 10월 16일 호산나교회
국제전도폭발 한국본부

국제전도폭발 한국본부(대표 홍정길 목사)에서는 9월 4일부터 2000년도 하
반기 한국지도자 임상훈련을 실시한다.
하반기 훈련은 9월 4일 영은교회를 시작으로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화평
교회당(안만수 목사),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부산 호산나교회당(최홍준 목
사)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화평교회에서 열린 제114회 전도폭발훈련 강사로는 최석범, 백철호, 유정
기, 이창호, 이광태, 박진욱 목사 등이 나서 각 교회의 평신도들을 그리스도
의 무장된 군사로 세워지도록 강력한 제자훈련을 실시했다.
국제전도폭발 한국지도자 임상훈련은 미국에서 시작되어 현재 전세계적으
로 실시하고 있는 지도자 훈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83년부터 도입돼 지난해
까지 2689개 교회에 보급돼 교역자 4108명, 선교사 128명, 평신도 지도자
700여명이 임상훈련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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