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 가정을 행복하게 할 세미나 7가지
기독교가정사연구소
‘교회를 세우는 가정사역’ ‘신학이 있는 가정사역’을 지향하는 기독교가정
사역연구소(소장 송길원 목사)에서는 새시대 가정을 행복하게 할 세미나 7가
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월 14일(월) 오후 2시부터 16일(수)까지 사랑의 집(0347-765-6662,
02-444-2212)에서 「신학생을 위한 가정사역 학술대회」를 연다. 미래의 주
역이 될 신학생들에게 아버지학교 지도자세미나와 특강을 통해 남성사역을
체험하게 함으로 미래사역을 준비하게 한다. 강사로는 송길원 목사 외에 윤
희구 목사(창원한빛교회·미래목회를 위한 목회자 후보생의 사역준비), 명성
훈 목사(교회성장연구소 소장·성장하는 교회들의 남성사역), 방선기 목사(직
장사역연구소 소장·직장인 남성들을 교회는 어떻게 돌볼 것인가?), 이의용
장로(교회문화연구소 소장·깨트려야 할 남성들의 고정관념) 등이 나선다.
2월 21일(월)부터 23일(
수)까지 제주프린스호텔에서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세미나가 열린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원하는 부부면 참가 가능하다. 송길
원 소장, 김향숙 사모 등이 강사로 나서 이 시대의 가정을 살리고 작은 천국
을 만드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밖에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서현교회에서 2월 25일(금) 제1회 기대관리
워크샵, 3월 6일(월) 가정사역아카데미 개강세미나, 3월 9일(목)과 10일
(금) 제25차 부부성장학교, 행복의 가정학교 등이 준비된다.
참가 및 문의는 기독교가정사역연구소(02-335-0142, 0344-905-1009)로 하
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