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화가 ‘신규인 개인전’ 진흥아트홀에서
신규인 작가는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진흥아트홀에서 5번째 개인전을 가진
다. 작가는 ‘성서’를 근거로 한 미술작품세계를 나타낼 계획이다.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작품사역을 펼치고, 성경적 관점에서 서양미술사를
연구하고 있는 신 화백은 ‘신앙과 미술’, ‘찬송화가 신규인의 시각적 부흥
사경회’ 등을 펴낸 바 있으며, 현재 기독교 문화연구소와 고신대학교, 대신
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와 미술’ 강의를 맡고 있다.
●문의: 02)2230-5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