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주님을 만나 변화 되어야”
부천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감사하는 2019년 부활절 부천지역 연합예배가 4월 21일 오후 3시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열렸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부천지역 2,000여 명의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활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이날 이주형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직전총회장은 ‘변화와 기쁨’(고전 15:3-8) 이란 부활절 설교를 통해 “부활의 주님을 만난 제자들이 변화됐듯 우리도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변화 된다”고 밝히고 “이와 같이 우리도 부활의 주님을 만나 사명자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