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명은 복음 전하는 것”_전 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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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명은 복음 전하는 것”

전현·회록서기·명성교회

자기 삶을 다른 사람에게 준다. 이것은 봉사의 단순한 표현이다. 봉사는 주
는 것이다. 나에게 있는 것이 시간이든 물질이든 복음이든 주는 것이 봉사
다. 그런데 봉사의 첫 시작은 전도의 삶이다. 그래서 전도는 가장 중요하면서
도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다른 영혼을 구원받게 하는 것보다 더 큰 봉사는 
없다. 
이처럼 봉사 중에 제일 큰 봉사는 전도다. 그래서 예수님을 모신 마음은 누구
나 다 선교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선교지란 땅의 개념으로 이해하
기보다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지는 사람이라는 개념으로 이해되어야 한
다. 예수님이 없는 마음, 바로 그들이 곧 우리의 선교지이다. 그러므로 우리
가 땅의 개념으로 선교지를 이해하면 안 된다.

영혼구원은 최고의 봉사

예수님이 없는 사람들은 우리가 선교해야 할 땅과 같은 존재들이다. 그래서 
선교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만나
려는 
사역이 누구의 책임인가를 말할 때 그리스도인 모두의 책임이다. 이 전도의 
책임은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누구에게나 다 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이 말씀은 예수님의 명
령이다. 명령은 순종할 수밖에 없다. “복음 전파” 이것은 결국 내 책임이라
는 말이다. 예수님이 어느 한 지역을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다. 한 지역이나 
한 국가를 위해서 온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는 온 땅에 “복음 전파”를 위해
서 세상에 오셨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진정한 의미는 민족주의나 국가주의가 
아니고 그 이상을 넘어선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월드비전이다. 그러니 우리
는 어느 지역이나 국가, 그것만 바라보지 말고 온 천하를 바라 보아야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 복음을 전할 책임이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
를 이 세상에 대사로 보내셨다. 우리가 비록 세상에 살지만 우리는 하나님나
라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하나님나라의 일을 위
해서 대사로 보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는 세상을 하나님과 화목시킬 부탁을 받았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바라
볼 때 정죄의 눈으
로 바라본 것이 아니고 회복의 눈으로 바라보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대사다. 회복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누가 하나님의 대
사요 특사요 자녀인가? 이것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관점에 따라서 달
라진다.
화목은 그리스도인의 직책이다. 직책이나 직무는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서 직무유기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화목의 직분자로 이 땅에 왔다. 최선
의 노력과 열심을 다하여 감당하자.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인하여 죽으시
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 나사.” 이것이 복음
이다.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이다. 인간의 문제는 두 가지
로 요약되는데 하나는 “죄”이고 다른 하나는 “의” 문제다.

십자가와 부활이 곧 복음

예수님이 죽으신 이유는 우리의 “죄”때문이고 예수님이 살아나신 이유는 
“우리를 의롭다 하기 위해서”이다. 복음이 무엇이냐고 말할 때 “십자가”
와 “부활” 이것이 복음이다.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모든 죄와 사망, 
멸망, 심판을 받는다. 이것이 복음의 키다. 이 중요한 사실을 우리가 모든 사
람들에게 알릴 것을 부탁하셨다
. 우리가 이 열매를 얻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
는 선교해야 하는데 이것이 구원받은 사람의 책임이다.
그러므로 봉사 중에 제일 큰 봉사는 선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