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DNA는 신앙교육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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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DNA는 신앙교육뿐이다

모 광역시 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한다면서 명상과 상담, 뇌체
조 등 두뇌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감성을 강화하고 올바른 인성을 기른다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해부터 연구학교와 거점학교 등을 선정, 시행
할 계획이었으나 기독교 단체와 성시화 본부의 반대로 중지하고 재검토 작업
에 들어갔다고 한다. 

저들의 말에 의하면 미신이나 종교가 아닌 정신교육을 통한 인성강화 프로그
램이라고 하나 주지하고 있는 바와 같이 뇌교육 프로그램은 기(氣) 프로젝트
로 풍수지리와 무속신앙 등 미신적 요소가 가미된 것으로 깊이 우려하지 않
을 수 없는 일이다.

어린이를 포함한 청소년은 한 가정의 미래요, 한 국가의 미래며 인류 사회
의 미래다. 특히 어린이는 미래를 잉태하는 씨앗이다. 이런 의미에서 독버
섯 같은 뇌교육 프로그램이 한 국가와 가정의 미래를 책임질 민족적 희망인 
아이들의 순수한 심령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차단 소멸시켜야 한
다. 

유대인들이 국가가 없이 수천년을 유리, 방황하면서도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
올 수 있었던 것은 자녀들에게 탈무드를 가르치면서 선민의식을 각인시켜 왔
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어린이 교육의 오류를 없애고 사악한 사회를 극복
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적 DNA를 지닌 어린이로 양육할 수 있는 국민적 각성
은 교회가 이 일에 앞장서야 한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교육이란 지식과 기술 따위를 가르치며 인격을 길러주는 
것으로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교육을 말하는 것이지만 기독교 교육은 하나님
과 성경이라는 인격과 교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이다. 때문에 이런 
의미에서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에 기초하여 성
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영적으로 성숙된 자가 영적으로 미숙한 자를 교회 생
활뿐 아니라 사회 생활에서도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라 할 수 있
다. 이처럼 기독교 교육은 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케 하
여 어떤 일을 하든지 주 예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께 감사하
는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라고 했다
. 때문에 대입을 위한 과
외보다 먼저 하나님을 아는 지식부터 갖게 해야 한다. 그리고 생생한 신앙체
험을 주기위해 예배에 꼭 참여시켜야 한다. 각종 집회에서 하나님과의 만남
을 통해 자연스럽게 하나님 중심의 생활, 영적으로 명석한 어린이로 되어지
게 된다. 바른 신앙 교육을 받으면서 자란 사람은 인격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올바르게 설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인격자만이 건강한 DNA를 지닌 미래를 
책임지는 씨앗이요 꽃이며 열매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