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월교회 새교회당 완공, 입당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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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이 충만한 교회로’
송월교회 새교회당 완공, 입당감사예배 드려 
기공 2년 2개월만에…입당기념 ‘129 초청축제’도

인천노회 송월교회(박삼열 목사)에서는 최근 교회당을 신축하고 6월 17일 오
후 송월교회 대예배실에서 새교회당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입당감사예배는 교단 및 교계 지도자와 교회 성도 지역 사회 인사 등 200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에 이어 박삼열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인천노회장 이연재 목사의 대표기도, 전국장로연합회 회장 허상길 장로의 성
경봉독, 총회장 강성일 목사의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이 충만한 교회로'(시 
27:4)란 제목의 말씀 선포가 이어졌다. 

건축위원장 이양근 장로의 경과보고, 송월교회 장로와 안수집사의 헌신 선
서 및 특송, 박삼열 목사의 입당 기도에 이어 모새골대표 임영수 목사(전 영
락교회 담임)와 오덕교 합신 총장,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박승숙 중구청장
이 축사를 전했으며 감사패 전달과 정치도 장로의 인사 및 내빈 소개, 신복
윤 합신 명예총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교회를 투어하며 교
제를 나누었다. 

2005년 4월 기공예배를 드린 뒤 만 2년 2개월만에 완공된 송월교회당은 예
전 자리에 위치하며 대지 1132평, 연면적 1750평으로 지하 2층 지상 4층과 
십자가 탑으로 이루어졌다. 

층별 현황을 보면 지하 2층은 성가연습실과 오케스트라실, 지하 1층은 그레
이스홀(소예배실), 카페 라브리, 지상 1층은 1천 2백석을 갖춘 대예배실과 
교역자실, 2층은 비전홀과 중보기도방, 3층은 대예배실2, 목양실, 송월역사
실, 4층은 만나홀과 하늘 정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 사회를 위한 옥
외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박삼열 목사는 “새 교회당을 건축하게 하시고 오늘 입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면서 “사실 교회당 건축은 힘에 겨운 일인데, 오늘이 있
기까지 눈물의 기도와 혼신의 헌신을 다한 모든 성도들로 인해 저는 너무 행
복한 목사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실 줄 믿는
다”고 말하고 “특히, 사랑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격려 기뻐해주신 전국교회
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교단과 복음 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건축위원장 이양근 장로는 “교회 주변 부지 매입 12억원, 건축비 80여억
원, 등 총 90억원이 소요된 이번 공사에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지만 암반 제
거에 8개월이 소요된 것과 고도제한 지역이어서 여러 차례 설계 변경 등 힘
든 과정도 있었지만 은혜가운데 순조롭게 일정에 맞춰 입당하게 된 것을 하
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송월교회 건축물은 현대적인 모습에 액티브하면서 
파워풀한 느낌이 잘 어울리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특히 새교회당과 교
육관, 그리고 앞으로 건축 예정인 ‘아펜젤라 언더우드 기념관’을 사이에 두
고 한가운데 위치한 십자가탑은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불을 
밝혀 인천의 명물이자 상징적인 조형물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
다. 

한편, 송월교회는 입당을 기념해 6월 24일과 7월 1일 2주간에 걸쳐 ‘129 초
청축제’를 계획 중에 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두 영혼을 구원하여 새 교회당으로’라는 표어로 열리
는 이번 129 초청축제는 박삼열 목사의 말씀 선포와 송길원 목사 가족행복 
세미나, 한인수 장로(탤런트) 간증 집회,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팀 찬양집
회 PK팀 댄스공연과 간증 등의 특별 순서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