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에 안만길 목사, 회장에 한광수 목사 선출 – 제3회 PMS 이사회 총회 열고 사업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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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에 안만길 목사, 회장에 한광수 목사 선출
제3회 PMS 이사회 총회 열고 사업계획 확정 

제3회 합신세계선교회(이하 PMS) 이사회 총회가 10월 12일 염광교회당(안만길 목사)에서 열려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는 등 조직 구성과 91회기 사역 계
획을 확정했다. 

총회 선교부에서 ‘21세기를 개척하는 총회 세계선교회’로 명칭을 바꾸고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PMS는 금년 회기에 전방개척 지역의 선교사 파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헌신적인 선교사 허입과 후보 발굴, 훈련을 통
한 파송과 아울러 선교회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선교단체 신용평가를 받아 더
욱 발전을 도모하여 효율적 사역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합신 선교 온도계를 100도로 끌어올리고 ▲PMS 단체 감사와 전(全) 
선교지 신용 평가 실시 ▲전 합신 선교사들의 현지 전투 소속 부대 형성 ▲
주요 지역 전문 선교회 활성화 ▲교단 출신 선교사의 네트웍 활성화를 위한 
기초 수립 등 10개항을 PMS 91회기 주요 사업 계획으로 정했다. 

한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안만길 목사는 ‘보내는 교회’
(행 13:1-3)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기도와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하나님
의 인도하심으로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는 선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
조했다. 

이어진 회무처리에서 91회기 PMS를 섬길 새로운 임원진으로 이사장 안만길 
목사(염광교회), 부이사장 이주형 목사(오정성화교회), 서기 강인석 목사(시
흥평안교회), 회계 조인성 장로(강변교회), 감사 김원광 목사(중계충성교
회), 최일환 목사(장안중앙교회)가 선임됐다. 

특히 회장 박병식 목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회장직을 사임, 새로운 회장으로 
한광수 목사(사명의교회)가 선임돼 남은 잔여기간 1년을 섬기게 됐다. 

이번 총회에서 대신, 정통 및 개혁 교단 선교부와의 연대하여 지역 전문 선
교회를 창출시켜 새로운 선교 파트너십을 구축키로 한 점이 눈에 띈다. 

합신 선교회는 239명 선교사를 5년 동안 기존의 해외 선교 단체에 60% 위탁
시켜 왔고, 나머지 40% 선교사도 지역별로 전문 선교회를 구성하여 선교 현
지 부대로 구성, 선교사 돌봄(케어)과 관리의 효율성을 기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때 교단 선교회와 해외 선교회간의 긍정
적인 동반 선교가 활짝 열릴 전망이다. 

그리고 매 4년마다 한국에서 선교대회를 열기로 하고, 그 사이의 3년간은 지
역별 전문 선교대회를 열어 해당 지역의 PMS 선교사와 PMS은 아니어도 합신 교단과 연관, 전 합신 선교사들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