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설립 25주년 대회 협력 방안 모색
25주년 대회 준비위, 전북노회원 간담회
박범룡 총회장과 ‘교단설립 25주년 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선웅 목사
·이하 준비위)는 1월 23일 전주새중앙교회당(홍동필 목사)에서 전북노회 노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25주년 대회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전북노회 노회장 이승훈 목사 등 노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준비위는 25주
년 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범룡 총회장은 “교단 설립 이후 가장 규모있고 주목받는 대
회가 전북 무주에서 열린다”면서 “전북노회의 많은 협력과 협조를 부탁드
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훈 전북노회장은 “전북노회에 협조 사항이 있을 경우 노회원이 한
마음으로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