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운 예배드리는 여전도회 다짐 – 중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일일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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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예배드리는 여전도회 다짐 
중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일일부흥회 

중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정정애 권사)는 고양시 일산구 지영동 소
재 증가수양관에서 일일부흥회를 갖고 2006년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참다운 예배를 드리는 여전도회 회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 성령안에 한 몸되어 한 사명 감당하자!’란 표어로 200여명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일일부흥회는 정정애 권사(염광교회)의 사회로 안만길 
목사(염광교회)가 대표기도, 살렘교회 중창단의 특송, 증경총회장 윤석희 목
사(본사 사장, 천성교회)의 말씀 선포, 손순남 부회장(새하늘교회)의 헌금기
도, 조명숙 총무(벧엘교회)의 광고, 중서울노회장 김동희 목사(살렘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을 위하여’(요 4:23~2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윤석희 목사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통치속에서, 주님이 내 생애를 이끌어 간다는 것을 고
백하는 것이 예배의 참다운 의미”라면서 “예배 중심적인 아름다운 삶을 살
아가며 생활자체가 예배인 중서울노회 여전도회 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중서울노회 여전도회는 회계 보고와 선교부 보고를 받는 등 실행위원회를 가
진데 이어 갈보리찬양선교단(대표 김형수, 리더 한경록 전도사)의 인도로 기
도회와 찬양집회를 갖고 교단과 노회, 지교회를 위해, 노회 소속 선교사를 
위해 한 목소리로 뜨겁게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