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극동방송, 개국 송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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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복음만을 전하겠습니다”

전북 극동방송 개국 송출식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의 13번째 지사인 전북극동방송이 정식으로 개국을 선언하며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전북 가청인구 130만 명을 대상으로 개국하게 된 전북극동방송은 전주, 익산, 군산, 김제, 부안, 정읍 등 전라북도 전 지역에 전파를 송출하며 힘차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된다.

홍동필 본 합신 총회장을 비롯한 교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월 13일 전북극동방송의 개국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송출버튼식과 송출감사예배가 이어졌다. 극동방송 익산운영원장 심순택 장로의 인도로 김도경 목사(전북극동방송 목회자자문위원회 부위원장)가 설교하고 이춘석 국회의원의 격려사, 전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종철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전북극동방송은 전북 지역 목사님들, 성도님들과 함께 전북 지역 복음화를 위하여 24시간, 365일 변함없는 순수복음만을 전하겠다.”며 “전북극동방송의 복음전파로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생명을, 슬픈 이들에게 위로를, 아픈 이들에게 치유함이 임하도록, 깨진 가정과 교회들에 회복이 일어나도록 오직 복음만을 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전북극동방송의 개국을 축하하는 음악회가 개국전야인 4월 12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이리신광교회에서 3,500여 명의 관객들이 모여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전북지역 기독교인들은 “그동안 익산에서만 들을 수 있었는데, 전라북도 전 지역에서 방송을 들을 수 있고 전북지역 관련 제작 방송까지 들을 수 있어 좋다.”며 “전북 교계가 극동방송을 통해 하나가 되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전북의 기독교문화 확산과 창달에 극동방송이 크게 이바지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