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S 정관에 신앙의 표준 명시하기로
총회 정책연구위..PMS 정관 개정 결의
총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문민규 목사)는 7월 8일(월)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지난 97회 총회에서 위임한 안건을 다뤘다.
위원회는 이날 PMS 총무 이기종 목사와 부이사장 최일환 목사를 참관시킨 가운데 총회 위임 안건인 ‘PMS 정관 개정(안)’에 대해 논의하고 다음과 같이 결의했다.
△PMS 이사장은 총회의 인준을 받기로 △PMS 정기 총회는 교단 총회 이후에 하기로 △PMS 정관에 신앙의 표준을 확실하게 명시하기로△PMS 정관의 전면 개정을 권고하기로(정관과 운영내규 분리) △PMS 재정을 총회 감사위원(공인회계사 포함)의 감사를 받고 있음을 확인△PMS 실행이사회는 총회 파송이사와 PMS 선임 이사를 동수로 구성 △PMS 전문이사와 파송교회 이사는 소속 노회의 인준을 받기로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