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목회대학원 2013년 여름 강좌
6월 24일부터 2주간…김지찬 교수의 ‘사사기’ 눈길
2013 합신 목회대학원 여름강좌가 오는 6월 24일(월)부터 7월 5일(금)까지 2주동안 합신 생활관 대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대학원(원장 이승구 교수)에서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김지찬 교수(총신)를 주강사로 초청, ‘목회자를 위한 사사기 해석과 설교’를 주제로 참신하며 수준 높은 강의가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또 강영안 교수(서강대)의 ‘예수와 소크라테스’ , 김병훈 교수(합신 조직신학․화평교회)의 ‘믿음과 행함, 어떻게 설교하나?’ ,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교수)의 ‘목회자를 위한 인문학’, 안상혁 교수(합신 역사신학)의 ‘언약신학과 설교’ , 이승구 교수(합신 조직신학)의 ‘그리스도의 존재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 정창균 교수(합신 설교학)의 ‘요나서 설교 실제’ 등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6월 24일 현장 접수는 30만원이며(사전 접수는 27만원) 합신 동문은 40% 할인된 18만원이다. 특히 본 교단 노회에서 추천한 3인에게는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수강 대상은 합신 교단 및 타교단 목회자이며 등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합신 홈페이지(www.hapdong.ac.kr) 또는 합신 교학과(031-212-369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