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찬양의 은혜로 부흥하는 예수소망교회”
중서울노회 예수소망교회 오태중 목사는 지난 1월 23일 서울 동선교회 박재열 목사를 초청하여 “작은 교회를 살리는 일일 부흥회”를 개최했다.
오태중 목사는 사단법인 “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 주관의 1년 과정 전도 훈련 및 지원을 통해 전도의 열매를 맺고 있으며, 금년에도 다시 선정 되어 훈련을 받고 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 지역 작은 교회들이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으며, 청주 CTS 기독교 방송 지역네트워크 뉴스를 통해 교회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예수소망교회는 3월 17일 주일 저녁 시간에 37년 찬양 사역자 노문환 목사를 초청하여 “힐링 찬양 부흥회”를 열었다. 노문환 목사의 찬양과 간증, 말씀 선포로 참석한 성도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충만한 은혜를 받았다. 찬양 부흥회를 통해 상처 받은 심령의 치유와 뜨거운 눈물의 찬양으로 성도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예수소망교회는 한국 교회의 부흥의 역사를 다시 쓰는 심정으로 부흥회를 준비하며 전도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예수소망교회는 5월 12일 주일 저녁, 개척 2주년 부흥성회를 개최하게 된다. 강사는 임만재 목사(충주 용원장로교회)
충주시 성서동 474번지. www.chope.kr 043)85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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