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선교접경지역 방문키로
총회 남북위, 한별교회당서 모임
총회 남북교회협력위원회(위원장 홍승열 목사)는 12월 10일 안산 한별교회당(오광석 목사)에서 회의를 소집하고 2013년도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회무처리에서 남북위 위원들은 올해도 처소교회를 통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했으며 또한 해당 지역을 방문키로 했다.
위원들은 오는 6월 17일부터 선교 접경지역에서 진행중인 사업의 현황을 살피는 가운데 처소교회 사역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담당자를 위로 및 격려하기로 했다.
남북위는 오는 2월 남문교회당(이선웅 목사)에서 회집되는 차기 남북위 모임에서 선교접경지역 방문 세부 일정을 확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