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춘 목사 부인
강부검 사모 소천
경기서노회 행복한교회(강대춘 목사 ‧ 합신 5회)의 강부검 사모가 9월 15일 새벽 1시 61세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강부검 사모는 그동안 위암으로 투병, 올 2월부터 위암 합병증으로 서울 삼성의료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장례는 경기서노회 교역자회 주관으로 거행됐으며 사모님의 유해는 시흥시 정왕동 공원묘지에 안치했다.
유족으로는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강대춘 목사 연락처 010-5630-8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