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 교회, 좋은 소문나는 교회 되길” – 성광교회 입당..김정태 목사 위임, 임직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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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 교회, 좋은 소문나는 교회 되길” 
성광교회 입당..김정태 목사 위임, 임직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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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울노회 성광교회(김정태 목사·구 구로성광교회)는 최근 구로구 천왕동에 예배당을 새롭게 건축하고 7월 14일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와 함께 김정태 목사 위임 및 집사 권사 임직예배도 함께 거행했다. 

 

서서울노회 교역자 및 장로, 성광교회 성도, 화성교회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이날 예배는 위임국장 최칠용 목사의 사회로 노회장 문태환 목사의 기도에 이어 증경총회장 김기영 목사가 ‘큰 집의 금그릇’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기영 목사는 “성광교회가 (아파트 단지의) 길건너 교회, 좋은 소문나는 교회, 사랑의 넘치고 복음이 풍성하여 큰 집의 금그릇과 같은 교회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위임식과 안수집사 임직 및 권사 취임식은 김정태 목사의 서약과 최칠용 위임국장의 기도 및 공포, 직전노회장 정정식 목사의 권면, 정창균 합신 교수의 권면으로 진행됐다. 

 

입당식은 건축위원장 이복동 장로의 건축경과 보고, 김종주 장로의 광고 및 인사, 시흥평안교회 강인석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성광교회는 구로구 천왕지구 3,500세대 아파트 단지 바로 길 건너 위치했으며 대지 200평에 연건평 520평 지하 1층 및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 1층은 320석 규모의 본당이, 1층은 주차장, 2층은 교육실 및 사무실, 3층은 목양실, 소그룹실, 식당 등이 자리하고 있다.  

 

김정태 목사는 “건축의 모든 여정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면서 “모든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와 뜨거운 헌신속에 건축된 예배당, 건축과정속에 시공사로 인해 겪은 어려움이 오히려 교회 공동체가 믿음으로 연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입당의 감격이 더욱 크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이날 위임 및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목사 위임 : 김정태 
▲집사 안수 : 김명신, 김원일, 송요한, 신진식, 주종노
▲권사 취임 : 고광숙, 고철순, 공순자, 김세열, 김형자, 이성숙, 이송심, 정재옥, 한봉순 

 

김정태 위임목사는 한국성서대학교와 합신을 졸업했다. 화성교회 부목사를 거쳐 2009년 성광교회 제2대 목사로 부임, 2011년 10월 공동의회에서 위임투표를 통해 100% 찬성으로 이번에 위임식을 거행하게 됐다. 

 

김정태 목사는 위임답사를 통해  “부족한 종에게 하나님과 교회를 섬길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사역에 헌신하겠다”며 “지역과 인종과 문화와 세대를 넘어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의 사명을 뜨겁게 감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임직식을 통해 “임직 받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워 가는데 힘써 충성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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