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선교 지원 다짐
예수소망교회, 선교 특별 예배 통해
중서울노회 예수소망교회(오태중 목사)는 7월 8일 주일 저녁예배를 미얀마 선교를 위한 특별 예배로 드렸다.
미얀마 선교사로 사역 중인 최수영 목사(중서울노회, 합신 25회)를 초청해 미얀마 현지 선교 현황을 접하고, 말씀을 들음으로 최수영 선교사를 적극 후원하기로 했다.
한편, 예수소망교회는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소망교회 원로 곽선희 목사를 초청, 부흥성회를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