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사명과 목회적 적응 모색 – 2012 총회 목사 장로 수양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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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사명과 목회적 적응 모색
2012 총회 목사 장로 수양회 성료

 

 

총회 교육부(부장 김윤기 목사)가 주최한 2012 총회 목사 장로 수양회가 5월 14일 청풍리조트에서 개막돼 17일까지 3박 4일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은혜가운데 폐회됐다. 

 

‘영광스러운 교회'(엡 5:27)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목회자와 가족, 장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와 특강, 청풍 지역 관광 등으로 4일간 진행돼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에 충분했다. 

 

특히 주강사였던 박영선 목사를 비롯해 특강 강사들의 열정적인 강의로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깨닫고 새로운 비전을 꿈꾸는 귀한 시간이 됐다. 

 

2012 총회 목사 장로 수양회는 운영 면이나 기타 여러 면에서 비교적 매끄럽게 진행된 것으로 평가됐다. 대회를 주관한 교육부원들의 세심하고 아낌없는 봉사로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반면, 작년 30주년 대회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됐음에도 불구하고 예년보다 참석률이 저조했다. 3박 4일 내내 빈자리가 눈에 띄었다.

 

이는 4월 둘째 주에 진행된 각 노회 교역자 수련회, 4월 30일 개최된 총회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가 연이어 열리는 바람에 참석하기에 상당한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오는 7월 장로 여름수련회를 앞두고 ‘목사 장로 수양회’를 갖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목사와 장로 수련회 행사를 별도로 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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