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노회 제118회 정기노회
* 일시 : 2012년 4월 9일(월) 오후 2시
* 장소 : 하평교회당(이귀성 목사)
▲ 임원 개선
△ 노회장 : 이귀성 목사(하평교회) △ 부노회장 : 정권섭 목사(동산교회) △ 서기 : 박억수 목사(한마음교회) △ 부서기 : 정재호 목사(늘사랑교회) △ 회록서기 : 김영우 목사(포도나무교회) △ 부회록서기 : 김계훈 목사(낙원교회) △ 회계 : 유원목 목사(가아교회) △ 부회계 : 김정욱 목사(밀알교회)
▲ 총회 총대 선출
△ 목사총대 : 이귀성
△ 장로총대 : 우재욱
△ 목사부총대 : 박억수
▲ 주요결의사항
△ 이명 : 박대현(남서울노회로)
△ 이래 : 김근배 목사(중서울노회에서)
△ 강도사고시 추천 : 김주철, 노기동
△ 임시목사 시무 사면 : 참빛교회(윤만중 목사)
△ 임시목사 청빙 청원 : 참빛교회(김근배 목사)
△ 임시목사 연장 청원 : 회천가나안교회(김석준 목사) – 2014년 4월까지 연장 허락
▲ 헌법 수의
△ 총회 헌법개정(권진조례 전면개정안) 수의결과 : 가결
– 총투표 : 25명중 찬성 : 21표, 반대 : 4표
▲ 총회 헌의안
△ 초원교회 당회장 성희경씨가 청원한 최삼경씨의 “월경잉태론”에 관하여 총회의 입장을 밝혀줄 것에 대한 헌의 청원은 허락하기로 하다.
※ 다음 두 가지 의견 중 총회의 분명한 입장이 무엇인지를 밝혀 주도록
1) 그리스도의 인성이 성령의 역사로 죄의 오염없이 마리아의 혈육(실질 혹은 체질)으로부터 직접 취해졌다는 것
2) 마리아의 혈육과 전혀 관계없이 무에서 유가 창조되듯이 하나님께서 성령의 역사로 그리스도의 인성을 마리아의 태중에서 죄 없는 상태로 전혀 새롭게 창조하셨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