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호 변경, 차기회의에서 재론키로 – 신문이사회..후원 방안 적극 개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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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변경, 차기회의에서 재론키로 
신문이사회..후원 방안 적극 개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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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사 신문운영이사회(이사장 최홍준 목사)는 지난 4월 12일 총회 회의실에서  제96회 제3차 운영이사회를 소집했다. 

 

이사회 서기 박삼열 목사(송월교회)의 인도와 장덕형 목사의 기도로 드려진 예배에 이어 회무처리에 들어가 신문사 재정 확충을 위한 후원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제호 변경에 대해 차기 이사회에서 재론하기로 하고 그때까지 제호 변경을 유보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이밖에 개혁신보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개인 신상공격 내용을 삭제하도록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