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디자인 아름답게 펼쳐지길 소망해 – 2012 합신 청소년 연합 동계 수련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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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디자인 아름답게 펼쳐지길 소망해 
2012 합신 청소년 연합 동계 수련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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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합신 청소년 연합 동계 수련회가 청포대 썬셋팬션에서 개최돼 제17차, 제18차 총 5일동안의 대장정을 마치고 14일 폐회했다. 

 

전국에서 학생과 지도자 총 1200명(제17차 550명, 제18차 450명, 스텝 200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2012년 합신 청소년 연합 동계 수련회는 ‘열여덟인생 – 너의 내일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진행돼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느끼고 앞으로의 인생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리라는 결단을 내리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기존 강사위주의 대중집회를 탈피, 각계 각층 20여명의 인사들이 열 여덟 인생 디자이너로 참여, 청소년들과 하루의 시간을 보내며, 인격적인 교제를 통한 신앙 인격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수련회 2일째 진행된 워크숍에서 열 여덟인생 디자이너들은 청소년들과의 깊은 교제속에 진로와 직업에 대한 소명감, 그리고 청소년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찾는 말씀을 전해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찬양팀의 찬양집회를 통해 뜨거운 열정을 회복하고 주님과 더욱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다. 

 

참석한 한 형제는 “수련회 동안 배운 ‘축복의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라’ ‘제품이 아닌 작품이 되라’ 모두 이 말을 가슴속 깊이 새겨 놓았으면 한다”며 “잠도 못 자고 일하신 스텝들의 열정에 많은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스텝으로 참가한 한 자매는 “하나님을 말로만 믿으면서 정작 닮아가려고 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웠는데 이번 캠프를 계기로 정말 하나님을 닮아가려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부장 이명철 목사는 “청소년 복음화율 3.6% 참담한 현실에 우리는 새롭게 도전했다”며 “강사분들의 복음의 절규와 청소년들의 영혼이 깨어나는 소리, 온몸을 내던져 땀흘린 스텝진, 생각만 해도 감동의 물결이 넘실거리는 1주일 이었다”고 평하고 “권태진 총회장, 이철호 부총회장을 비롯해 지도부원, 잘 따라와 준 후배 사역자들과 청년 스텝진, 인생의 비전 강사가 되어준 강사진과 열여덟인생 디자이너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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